증권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디지털자산 세미나···"글로벌 경쟁력 확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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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디지털자산 세미나···"글로벌 경쟁력 확보 필요"

등록 2026.02.02 15:18

한종욱

  기자

기관 투자 확대와 적용 사례 조명바이낸스 APAC 리더 세커도 참석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이 코디아포럼, TS네트, 블록ESG가 공동 주최한 '디지털자산 격변의 해, 2026년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은. 공동 후원사인 바이낸스에서 스티브 영 김 이사와 함께 SB 세커 바이낸스 APAC 이사가 이례적으로 참석했다.

선상신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고문은 축사에서 "양적 성장을 거듭한 디지털자산 시장은 산업의 내실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투명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해 디지털자산 산업이 제도권 금융으로 신뢰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고진석 대표의 디지털자산 현황 발표로 시작, 스티브 영 김 바이낸스 이사의 글로벌 트렌드 분석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비트코인의 주기적 하락 패턴과 기관 자본 유입, 코인 산업의 주류 금융 시스템 편입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주최측은 "디지털자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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