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웰링턴은 이날 기준 KT 보통주 1491만6198주, 증권예탁증권 155만1279주를 보유 중이다. 이에 따라 전체 보유비율은 6.53%로 확대됐다. 직전 공시인 지난달 18일 대비 0.39%포인트(p) 오른 수치다.
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가 추가되는 과정에서 주식 110만3419주, 증권예탁증권 10만1161주를 추가 매입한 결과다. 웰링턴 본사는 110만3419주를, 싱가포르 법인은 4602주를 각각 확보했고, 웰링턴 매니지먼트 인터내셔널과 홍콩법인은 각각 4734주, 10만1991주를 잃었다. 새롭게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럽법인은 948주를 확보했다.
웰링턴은 매입 이유를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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