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책 방향은 우리 산업의 뿌리인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기업을 유형화하고, 수출·창업·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반복적·장기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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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개회사 전하는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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