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인력 재배치 예정"고객 중심 서비스로 브랜드 신뢰 강화"
콜로시 부사장은 강장원 한국GM대리점협의회 회장 및 김용호 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회장 등과 가진 전략 회의에서 "전국 380여 개의 협력 서비스센터가 이미 전체 고객 서비스 물량의 92%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가 직영 서비스센터보다 더 많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쉐보레는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에 브랜드와 제품에 꾸준히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강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국GM은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9개 직영 서비스센터의 애프터세일즈 및 정비 서비스 접수를 중단하고 2월 15일부터는 운영을 종료할 계획이다. 대신 380여개 협력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를 이어가는 한편,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 중인 직원은 한국GM의 다른 직무로 재배치할 예정이다.
이 같은 조치에 한국GM 노동조합(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은 총력 투쟁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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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황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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