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실내 스키장에 진상 커플이 나타났습니다.
이 커플은 남자가 스노보드 위에 엎드리고 그 위에 여자가 남자를 밟은 채 비탈을 내려갑니다.
신이 난 듯 장갑을 돌리며 내려오던 여자, 갑자기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데요.
그런데 남자친구를 밟고 있던 자세가 문제였습니다. 여자의 몸이 넘어질 때 보드 위에 엎드려 있던 남자 때문에 발이 걸리고만 것.
발이 고정된 상태로 몸이 돌아가면서 여성의 정강이가 부러졌죠. 결국, 여자는 고통스러워하며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애정을 과시하려고 이상하게 스노보드를 탄 이 커플. 다신 이런 짓 할 생각은 못 하겠네요.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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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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