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실손보험 상품 구조 개선 위해 한자리 모인 이찬진·박찬대·김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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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상품 구조 개선 위해 한자리 모인 이찬진·박찬대·김남근

등록 2025.11.18 16:17

강민석

  기자

(중앙)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오른쪽 네 번째)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왼쪽 세 번째)김남근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2차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중앙)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오른쪽 네 번째)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왼쪽 세 번째)김남근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2차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오른쪽 네 번째)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왼쪽 세 번째)김남근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2차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실손보험 상품 구조 개선 △보험금 지급 관련 안내 강화 △보험금 지급 관행 개선 등을 논의한다.

(중앙)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오른쪽)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왼쪽)김남근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2차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대화하며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중앙)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오른쪽)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왼쪽)김남근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2차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대화하며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첫 번째)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왼쪽)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앙)김남근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2차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 첫 번째)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왼쪽)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앙)김남근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2차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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