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3주년 맞이한 뉴스웨이' 김종현 회장 "세대의 벽 넘어 진정한 연결 이루는 지혜의 장"

김종현 뉴스웨이 대표이사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 - MZ세대와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열린 제3회 뉴스웨이 비전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종현 뉴스웨이 대표이사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 - MZ세대와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열린 제3회 뉴스웨이 비전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종현 뉴스웨이 대표이사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 - MZ세대와 제대로 소통하는 법' 주제로 열린 제3회 뉴스웨이 비전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종현 뉴스웨이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륨에서 열린 '뉴스웨이 비전포럼: 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김종현 뉴스웨이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륨에서 열린 '뉴스웨이 비전포럼: 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김종현 뉴스웨이 대표이사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 - MZ세대와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열린 제3회 뉴스웨이 비전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