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치맥 회동' 후 무대 오른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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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회동' 후 무대 오른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등록 2025.10.31 00:39

강민석

  기자

(왼쪽부터)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본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부터)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본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부터)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본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중앙)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본무대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오른쪽)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중앙)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본무대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오른쪽)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본무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본무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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