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증인 신분으로 국감장 향하는 김영섭 KT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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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신분으로 국감장 향하는 김영섭 KT 대표이사

등록 2025.10.14 19:23

강민석

  기자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정무위 국감장으로 찾아 가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정무위 국감장으로 찾아 가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정무위 국감장으로 찾아 가고 있다.

(앞 줄 왼쪽 첫 번째)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앞 줄 왼쪽 첫 번째)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마친 뒤 선서문을 윤한홍 정무위원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마친 뒤 선서문을 윤한홍 정무위원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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