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샌드박스 과제로 에이로봇이 개발한 AI 탑재 이족보행 휴머노이드의 산업현장 실증을 포함한 40여 건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와 충전 편의성 제고,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실증 필요성을 고려해 관련 실증특례도 승인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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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산업장관, 전기차·AI로봇 혁신 이끄는 규제샌드박스 40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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