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가 'Xiaomi 스토어 서울 NC이스트폴 구의점' 정식 개장을 사흘 앞두고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에서 한국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오픈웨어(OpenWear) 이어폰 카테고리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샤오미코리아가 'Xiaomi 스토어 서울 NC이스트폴 구의점' 정식 개장을 사흘 앞두고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에서 한국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오픈웨어(OpenWear) 이어폰 카테고리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기존 IFC몰 여의도점에 이어 NC이스트폴 구의점과 원그로브점을 동시에 개장한다. 새 매장은 직영 판매와 A/S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형 매장으로 자사가 추구하는 '뉴 리테일(New Retail)' 모델을 구현한다.
샤오미코리아가 'Xiaomi 스토어 서울 NC이스트폴 구의점' 정식 개장을 사흘 앞두고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에서 한국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오픈웨어(OpenWear) 이어폰 카테고리 신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샤오미코리아가 'Xiaomi 스토어 서울 NC이스트폴 구의점' 정식 개장을 사흘 앞두고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에서 한국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오픈웨어(OpenWear) 이어폰 카테고리 신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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