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빅테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빅테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용자 보호, 소상공인 지원, IT 보안 강화 등을 논의한다. (오른쪽)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빅테크 CEO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빅테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관련태그 #빅테크 #이찬진 #최수연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국 땅 밟은 구금 근로자들 ·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미국과 합의 통해 근로자들 재입국 문제 없도록" · 美 구금됐던 근로자들 귀국 후 버스 탑승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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