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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은행권 첫 상견례' 이찬진 "손쉬운 영업 치중···생산적 금융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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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첫 상견례' 이찬진 "손쉬운 영업 치중···생산적 금융 확대해야"

등록 2025.08.28 16:51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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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중앙)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 금감원장이 20개 국내은행 은행장들과 만나 은행권의 향후 과제와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은행들은 자본 규제 완화와 정책자금 활성화 등 관련해 금감원에 감독 차원의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두 번째)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 두 번째)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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