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게이트'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집사게이트'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관련태그 #집사게이트 #조현상 #HS효성 #김건희 특검팀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뉴스웨이 창간 13돌' 김경일 교수···"세대 갈등 해결은 주인공 의식 중요" · 뉴스웨이 창간 13주년···김경일 교수 "세대간 충돌 두려워 말고 상대 관점에서 소통" · '창간 13주년 맞이한 뉴스웨이' 김종현 회장 "세대의 벽 넘어 진정한 연결 이루는 지혜의 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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