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와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9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때 이른 무더위 속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코카콜라사는 지난 5월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전국 10인 이상 대학생 단체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정된 25개 팀에 토레타 20박스(박스당 24개입), 총 1만2000개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와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9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때 이른 무더위 속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와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9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때 이른 무더위 속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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