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KRX 출입기자단-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2025년 하반기 금융시장 및 코스피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 부장은 "유럽과 중국 등에서 모멘텀이 확대되면 코스피 상단은 3400포인트까지 열릴 수 있다"며 "강세장이 나타나는 국가는 한국·중국·독일 정도로, 공통적으로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는 '폴리시 믹스'가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KRX 출입기자단-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2025년 하반기 금융시장 및 코스피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KRX 출입기자단-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2025년 하반기 금융시장 및 코스피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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