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진심으로 사과하는 유영상 대표 "내일부터 SKT 위약금 환급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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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하는 유영상 대표 "내일부터 SKT 위약금 환급 신청 가능"

등록 2025.07.04 18:25

강민석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자사 입장 및 향후 계획 등의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자사 입장 및 향후 계획 등의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자사 입장 및 향후 계획 등의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자사 입장 및 향후 계획 등의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자사 입장 및 향후 계획 등의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자사 입장 및 향후 계획 등의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자사 입장 및 향후 계획 등의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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