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래 선임연구위원 "韓 디지털자산 시장 육성 위해 진입규제 낮춰야"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겸 금융법연구센터 센터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7회 뉴스웨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디지털 자산 빅뱅:비트코인의 미래를 읽다'에서 '디지털 자산' 제도를 중심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겸 금융법연구센터 센터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7회 뉴스웨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디지털 자산 빅뱅:비트코인의 미래를 읽다'에서 '디지털 자산' 제도를 중심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뉴스웨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은 지난 2019년을 첫 시작으로 매년 5월마다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한국과 글로벌 디지털 자산의 제도 변화와 메이저 알트코인의 전망에 대해 김 센터장(1부), 브라이언 김 커런트웨이브 대표(2부)로 나눠 강연을 펼친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겸 금융법연구센터 센터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7회 뉴스웨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디지털 자산 빅뱅:비트코인의 미래를 읽다'에서 '디지털 자산' 제도 중심 주제로 강연을 한 뒤 방청객의 질문을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겸 금융법연구센터 센터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7회 뉴스웨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디지털 자산 빅뱅:비트코인의 미래를 읽다'에서 '디지털 자산' 제도를 중심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겸 금융법연구센터 센터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7회 뉴스웨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디지털 자산 빅뱅:비트코인의 미래를 읽다'에서 '디지털 자산' 제도 중심 주제로 강연을 한 뒤 방청객의 질문을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겸 금융법연구센터 센터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7회 뉴스웨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디지털 자산 빅뱅:비트코인의 미래를 읽다'에서 '디지털 자산' 제도 중심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