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베르가모 5층에서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홍보관을 열고 '더 라인 330' 거실 샘플룸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은 재개발 사업 일환으로 한강로3가 40-641번지 일대에 지하 6층부터 지상 38층 12동 아파트 777가구와 오피스텔 894실, 상업 및 업무 시설 등을 짓는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공사비만 약 1조원대로 내다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베르가모 5층에서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홍보관을 열고 '더 라인 330' 침실 샘플룸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HDC현대산업개발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베르가모 5층에서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홍보관을 열고 '더 라인 330' 아파트 모형도 부스를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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