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비 영업손실 31% 줄어당기순손실도 29.4% 개선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1분기 매출 529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5251억 원) 대비 0.7%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160억 원) 대비 적자 폭은 31.0% 줄었다. 직전 분기(-163억 원)와 비교해도 31.9% 개선됐다.
당기순손실은 138억 원으로 전년 동기(-195억 원) 대비 29.4% 개선된 수치를 기록했다.

뉴스웨이 양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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