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이번 1박 2일 방한 일정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 일환으로 주요 대기업 총수와 릴레이 단독 면담 등을 마쳤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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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재계 총수 극비 면담' 마치고 출국길 향하는 트럼프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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