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 개최

현병철·현정은·이인용·박훈·윤영각·이원태 등 배석

국내 AI의 현실 등 논의

정송 KAIST 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베서더풀만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에서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베서더풀만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챗GPT와 딥시크 출현으로 인공지능(AI) 패권 논쟁이 가열된 가운데 국내 전·현직 석학, 기업인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AI의 현실과 거버넌스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병철 더플랫폼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인용 법무법인 율촌 가치성장위원장(前 삼성전자 사장), 박훈 휴스틸 대표, 윤영각 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원태 금호문화재단 이사장, 정은승 전 삼성전자 DS부문 CTO 사장, 정송 KAIST 원장 등이 배석했다.

현병철 더플랫폼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베서더풀만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현병철 더플랫폼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베서더풀만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박훈 휴스틸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베서더풀만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에서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베서더풀만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윤영각 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베서더풀만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이인용 법무법인 율촌 가치성장위원장(前 삼성전자 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베서더풀만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정송 KAIST 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베서더풀만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에서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베서더풀만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