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석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모델 '아이오닉 9'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신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유석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모델 '아이오닉 9'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신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신차는 110.3k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532km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관련태그 #정유석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통상질서 변화 속 주요산업 신용위험 점검 세미나' 참석한 안영복 NICE신용평가 대표 · 박세영 나신평 실장 '美 관세부과 높아진 비용 및 투자부담, 현대차그룹 대응능력 비교' 발표 · 안영복 나이스신평 대표 "변화된 통상환경, 한국산업 동향 알 수 있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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