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8℃

  • 인천 25℃

  • 백령 21℃

  • 춘천 28℃

  • 강릉 29℃

  • 청주 29℃

  • 수원 27℃

  • 안동 29℃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9℃

  • 전주 30℃

  • 광주 29℃

  • 목포 26℃

  • 여수 25℃

  • 대구 29℃

  • 울산 24℃

  • 창원 26℃

  • 부산 23℃

  • 제주 24℃

사진·영상 中 AI '딥시크發' 쇼크···직격탄 맞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마감

사진·영상 한 컷

中 AI '딥시크發' 쇼크···직격탄 맞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마감

등록 2025.01.31 17:11

수정 2025.01.31 17:21

강민석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등장에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시황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800원(9.86%) 하락한 19만9200원에,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42%) 내린 5만2400원에 장 마감된 값으로 표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등장에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시황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800원(9.86%) 하락한 19만9200원에,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42%) 내린 5만2400원에 장 마감된 값으로 표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등장에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시황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800원(9.86%) 하락한 19만9200원에,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42%) 내린 5만2400원에 장 마감된 값으로 표시되어 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등장에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시황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800원(9.86%) 하락한 19만9200원에,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42%) 내린 5만2400원에 장 마감된 값으로 표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등장에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시황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800원(9.86%) 하락한 19만9200원에,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42%) 내린 5만2400원에 장 마감된 값으로 표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등장에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시황판에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9.43포인트(0.77%) 인하된 2517.37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800원(9.86%) 하락한 19만9200원에,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42%) 내린 5만2400원에 장 마감된 값으로 표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등장에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시황판에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9.43포인트(0.77%) 인하된 2517.37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800원(9.86%) 하락한 19만9200원에,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42%) 내린 5만2400원에 장 마감된 값으로 표시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