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선 IBK기업은행 금융노동조합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차별임금·체불임금 철폐 '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에서 연대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형선 IBK기업은행 금융노동조합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차별임금·체불임금 철폐 '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에서 연대사를 하고 있다. 김형선 IBK기업은행 금융노동조합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차별임금·체불임금 철폐 '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에서 연대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형선 IBK기업은행 금융노동조합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차별임금·체불임금 철폐 '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에서 연대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관련태그 #김형선 #IBK #기업은행 #집회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3년간 금투협 운전대 잡은 황성엽 "대형·중소형사 함께 가는 생태계" · 황성엽 신임 금투협회장 "임기 3년 내 자본시장 대전환 완성할 것" · 당선 소감 밝히는 황성엽 신임 금투협회장···"책임 무겁게 느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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