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 2500을 목전에 뒀던 코스피지수가 기관투자자의 매도세에 약보합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도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자금이 이탈하면서 710선으로 하락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85포인트(0.43%) 내린 2481.25에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4억원, 109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 투자자는 126억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36% 하락한 5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87%), 삼성전자우(0.33%), NAVER(0.24%)등의 기업은 일제히 약보합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0.55%), 삼성바이오로직스(2.54%), 현대차(0.47%%), 기아(0.81%), 셀트리온(1.25%)는 상승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1포인트(0.62%) 하락한 713.78포인트에 거래를 시작했다.
수급별로는 개인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57억원, 1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투자자는 각각 36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알테오젠(1.53%), HLB(0.89%), 레인보우로보틱스(0.83%), 리가켐바이오(0.64%), 휴젤(0.74%), 클래시스(0.58%)은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이외 에코프로비엠(0.95%), 에코프로(0.16%), 삼천당제약(0.31%), 리노공업(0.25%)는 강보합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 오른 1455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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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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