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행안장관 직무대행 "무안항공기 사고, 인명구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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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직무대행 "무안항공기 사고, 인명구조 총력"

등록 2024.12.29 10:19

수정 2024.12.29 11:57

이수정

  기자

29일 오전 9시 7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을 충돌하면서 추락해 기체에서 불이나고 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던 제주항공 7C 2216편으로, 승객과 승무원 등 175명을 태우고 있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29일 오전 9시 7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을 충돌하면서 추락해 기체에서 불이나고 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던 제주항공 7C 2216편으로, 승객과 승무원 등 175명을 태우고 있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29일 오전 9시 3분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전라남도, 무안군,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활주로 이탈 사고로 현재까까지 파악된 사망자는 28명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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