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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첫 삽 뜬 오세훈·한문희·김승모·박영한

사진·영상 한 컷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첫 삽 뜬 오세훈·한문희·김승모·박영한

등록 2024.12.12 11:17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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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박영한 서울시의회 중구 시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인근에서 열린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박영한 서울시의회 중구 시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인근에서 열린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박영한 서울시의회 중구 시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인근에서 열린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저이용 철도부지 약 3만㎡에 강북권 최초 2천명 이상 수용 가능한 국제회장 및 전시장을 갖춘 국제문화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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