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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계엄령 후폭풍 여파로 증시 '패닉'···코스피·코스닥↓,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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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후폭풍 여파로 증시 '패닉'···코스피·코스닥↓, 환율↑

등록 2024.12.09 16:35

수정 2024.12.09 16:49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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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 지수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표시돼 있다.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 지수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표시돼 있다.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 지수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표시돼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 여파로 국내 증시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잔존함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이 패닉셀(공포 매도)을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58포인트(2.78%) 하락된 2360.58로 장마감을 했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4.32포인트(5.19%) 내린 627.01로 나타냈다.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 지수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표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 지수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표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 지수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표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 지수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표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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