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25%에서 3.0%로 인하하기로 28일 결정했다. 관련태그 #속보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창용 한은 총재 "계엄 사태, 경제 성장률에 미칠 영향 적다" · 상호금융도 연말 대출 문 닫는다···신협, 다주택자 주담대 중단 · 경제 수장 "10조원 규모 증시안정펀드 준비···상황 점검 TF 상시 가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