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6일 월요일

  • 서울 21℃

  • 인천 21℃

  • 백령 18℃

  • 춘천 23℃

  • 강릉 24℃

  • 청주 24℃

  • 수원 22℃

  • 안동 23℃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4℃

  • 전주 24℃

  • 광주 22℃

  • 목포 21℃

  • 여수 22℃

  • 대구 24℃

  • 울산 20℃

  • 창원 23℃

  • 부산 21℃

  • 제주 19℃

사진·영상 'LG헬로비전 규탄' 회견에서 발언하는 박재범 딜라이브지부 사무국장

사진·영상 한 컷

'LG헬로비전 규탄' 회견에서 발언하는 박재범 딜라이브지부 사무국장

등록 2024.11.26 13:05

강민석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박재범 딜라이브지부 사무국장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LG헬로비전 본사 앞에서 '작업시간 축소·노동강도 심화·이용자 서비스 질 외면하는 LG헬로비전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박재범 딜라이브지부 사무국장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LG헬로비전 본사 앞에서 '작업시간 축소·노동강도 심화·이용자 서비스 질 외면하는 LG헬로비전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재범 딜라이브지부 사무국장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LG헬로비전 본사 앞에서 '작업시간 축소·노동강도 심화·이용자 서비스 질 외면하는 LG헬로비전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는 본사에 케이블방송 설치수리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편성시간 축소와 고용 안정화, 임금체계개선 합의 등을 책임지라고 주장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