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시대' 주제로 마련됐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기업, 학계 등 각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배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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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세계적 공급망 격화 지속···안정·효율 저울질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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