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첫 번째 아이폰16 고객

(왼쪽)SKT 아이폰16 1호 개통고객 정성훈 씨가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 T팩토리에서 열린 'SKT 아이폰16 얼리픽 파티'에서 직원으로부터 휴대폰을 수령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SKT 아이폰16 1호 개통고객 정성훈 씨가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 T팩토리에서 열린 'SKT 아이폰16 얼리픽 파티'에서 직원으로부터 휴대폰을 수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SK텔레콤이 아이폰16 시리즈 공식 출시와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고, 김상범 SK텔레콤 유통담당 부사장과 '팀SK' 소속인 프랑스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 선수와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선수 등이 배석했다.

아이폰 16 시리즈 모델은 일반·플러스·프로·프로맥스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일반과 플러스 모델에는 애플의 최신 칩셋인 A18이, 프로 라인에는 A18 프로가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