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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나눔의 일상화 나선다···'기부 키오스크' 운영

등록 2024.07.23 10:15

김제영

  기자

CJ나눔재단 임직원 기부 키오스크 운영. 사진=CJ나눔재단 제공CJ나눔재단 임직원 기부 키오스크 운영. 사진=CJ나눔재단 제공

CJ나눔재단 '나눔의 일상화'를 위해 CJ 주요 계열사 내 'CJ도너스캠프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기부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최근 MZ세대 임직원을 중심으로 관심있는 기부 테마를 선택해 후원하거나 일시 기부를 선호하는 등 기부 트렌드가 다양화하는 점을 주목해 기부 플랫폼과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기부 키오스크는 CJ임직원들이 기부 키오스크에 사원증을 태그하는 방식으로 최소 1000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금액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기부 횟수 제한 없이 일시 및 정기 기부 참여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후원할 수 있다.

특히 여름방학, 신학기, 명절 등 시의성에 맞춰 CJ도너스캠프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개별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에 후원할 수 있다.

CJ도너스캠프 기부 키오스크는 지난 5월부터 CJ제일제당센터를 시작으로, CJ ENM 센터, CJ올리브영 본사에 이어 이달 CJ대한통운 본사까지 설치됐다. 키오스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CJ도너스캠프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해 총 기부 금액을 2배로 불려주는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CJ나눔재단은 임직원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 및 모바일 앱을 활용한 '기부온도 UP 챌린지'도 내달 15일까지 시행한다. 기부 참여도를 온도로 지수화해 온도 상승이 큰 임직원 개인 및 팀에게는 리워드를 제공하는 등 이벤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부 키오스크' 설치로 평소 나눔에 관심이 있어도 어떻게 접근할지 몰랐던 임직원들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기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의 나눔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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