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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신한투자證 "포스코홀딩스, 철강 부진에 목표가 7% 하향"

증권 종목

신한투자證 "포스코홀딩스, 철강 부진에 목표가 7% 하향"

등록 2024.07.10 08:47

김세연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10일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철강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감소할 것으로 평가하면서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에 목표 주가를 53만원에서 4만원(7%) 내린 49만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하반기부터 우호적인 업황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분기 포스코홀딩스에 철강 판매량이 30만톤 감소할 것으로 보면서 철강 영업이익을 기존 예상치보다 하향 조정된 4161억원으로 추정했다.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수요산업 부진으로 인해 당초 기대와 달리 하반기 판가가 상반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변경하면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8조4000억원, 영업이익 6481억원으로 전망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분기별 판매량이 상반기 800만대 초반에서 하반기에는 840~850만톤 수준까지 증가, 철강 영업이익은 4분기로 갈수록 개선을 예상한다"며 "최근 중국 철강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고, 중앙 정부의 부동산 부양책 발표 이후 시장 분위기가 반등하고 있는 점은 동사의 철강 부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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