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회사 CEO간담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간담회는 보험업계 현안 논의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금감원장을 비롯해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조 교보생명 대표이사, 여 한화생명 대표이사, 이 삼성화재 대표이사, 조 현대해상 대표이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이사,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김우석 삼성생명 부사장,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상무, 김인호 생명보험협회 상무 등이 참석했다.
![](https://nimage.newsway.co.kr/assets/image/photo/opinion/kmskms.png)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