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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교촌에프앤비, '신사업' 반등···1Q 영업익 전년比 67.3%↑

유통·바이오 식음료

교촌에프앤비, '신사업' 반등···1Q 영업익 전년比 67.3%↑

등록 2024.05.10 18:00

수정 2024.05.10 18:18

김제영

  기자

교촌 판교 신사옥.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교촌 판교 신사옥.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에프앤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3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9% 감소했다. 순이익은 78억원으로 73.3% 증가했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올해 초 아시안컵과 월드컵 예선전 등 스포츠 행사로 판매량 회복세를 보이고, 메밀단편 등 신규 외식브랜드와 소스사업, 친환경 포장재 등으로 신사업 매출액이 늘었다.

교촌에프앤비는 창립 이후 가맹점 영업상권 보호를 우선으로, 매년 0%대의 점포 폐점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판교 시대를 열며 '진심경영'을 선포하고, 글로벌 사업과 신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 교촌이 선포한 새 비전 '진심경영'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고객 수요 회복에 나서며 실적 반등을 꾀할 것"이라며 "국내사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과 신사업도 지속 확대해 기업 가치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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