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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이복현 금감원장, 개인투자자 의견 청취···공매도·금투세 토론

증권 증권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개인투자자 의견 청취···공매도·금투세 토론

등록 2024.04.25 09:22

안윤해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날 개인투자자들과 만나 공매도 제도개선 관련 의견을 청취한다. 이는 지난 3월에 열린 1차 토론회에 이어 열리는 2차 토론회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공매도와 관련한 토론회를 열고 개인투자자와 증권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금융당국은 앞서 지난해 11월 올해 상반기까지 공매도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그 과정에서 글로벌 IB의 대규모 불법 무차입 공매도 사례를 적발하고 불법 공매도를 척결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금감원은 '공매도 특별 조사단'을 꾸리고, 주요 IB들을 대상으로 불법 공매도가 있는지 여부를 전수하고 조사해왔다.

당국은 상반기까지 상환기간·담보비율 일원화, 불법 공매도 차단 전산 시스템 구축, 불법 공매도 제재 강화 등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공매도 재개 시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하는만큼 22대 총선 이후 시행 및 폐지 여부가 불투명해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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