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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남유준 입셀 CTO, 규제과학 혁신포럼서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 전략 발표

유통·바이오 제약·바이오

남유준 입셀 CTO, 규제과학 혁신포럼서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 전략 발표

등록 2024.04.19 14:27

이병현

  기자

입셀 남유준 CTO가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8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입셀 제공입셀 남유준 CTO가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8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입셀 제공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술 기반 의약품 개발 기업 입셀(YiPSCELL)은 남유준 CTO(부사장)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8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규제과학 협력 체계를 통한 혁신 의약품 개발 가속화'라는 주제로, 식약처, 대한약학회, 한국규제과학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식약처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혁신 신약의 키워드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선정했다.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업인 입셀의 남유준 CTO는 유도만능줄기세포의 규제과학 접근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남 CTO는 발표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특성상 다양한 치료제 응용이 가능하고, 다학제적 규제과학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면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의 다양한 혁신 치료제가 탄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입셀은 유도 만능 줄기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 스타트업이다. '유도만능줄기세포'라는 차세대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해 정상인과 환자에서 유래한 줄기세포주를 생산하고,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질병 모델링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 등 다양한 진단 및 치료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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