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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대신증권 "SK텔레콤, 올해 주주환원 정책 개편 최소 배당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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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SK텔레콤, 올해 주주환원 정책 개편 최소 배당 보장"

등록 2024.04.11 08:00

김세연

  기자

대신증권이 SK텔레콤에 대해 올해 개편되는 주주환원 정책은 최소 배당을 보장하고 자사주 취득·소각 등을 병행할 것이라 평가하며 목표주가 7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SK텔레콤의 2024년 이후 중기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최소 2023년 수준의 배당을 보장하고 더불어 비정기적 자사주를 취득·소각(외국인 소진율 감안해 여건이 되는 경우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 전망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추정 2024년 주주환원은 배당 7500억원(주당배당금(DPS) 기준 전년 3500원 보장), 자사주 1500억원, 총 9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자사주는 SKB와 하나금융의 배당 유입분이 될 예정이다"고 분석했다.

한편 SK텔레콤의 2021~2023년 배당 정책의 최소값은 2021년 7200억원, 2022년 7200억원, 2023년 7700억원이며, 자사주 3000억원을 취득하고 2000억원을 소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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