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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코오롱家 4세 이규호 부회장, 지주사·계열사 4곳 사내이사 선임

산업 에너지·화학

코오롱家 4세 이규호 부회장, 지주사·계열사 4곳 사내이사 선임

등록 2024.03.28 15:34

김다정

  기자

그래픽=이찬희 기자그래픽=이찬희 기자

'오너 4세'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주력 계열사 사내이사에 한꺼번에 이름을 올리며 차기 경영권 승계 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은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함께 열린 계열사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 주총에서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로써 이 부회장은 기존에 사내이사로 등재된 코오롱모빌리티에 이어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 2곳의 사내이사로 추가 선임돼 총 4곳의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1984년생인 이 부회장은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2022년 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1년 만인 작년 11월 부회장에 올랐다.

코오롱그룹 오너 일가가 ㈜코오롱 사내 이사진에 이름을 올리는 건 2019년 이웅열 명예회장 사퇴 이후 5년 만이다. 이번에 전략부문을 총괄하는 이 부회장이 이사회에 참여하면서 강력한 오너십을 바탕으로 중장기 미래성장전략 수립과 신사업도 꾸준히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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