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닷컴 코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호텔스닷컴 코리아 20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피터 컨 익스피디아 그룹 부회장(가운데)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존 지젤만 익스피디아 브랜드 대표, 피터 컨 부회장, 멜라니 피시 익스피디아 그룹 브랜드 글로벌 PR 시니어 디렉터.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호텔스닷컴 코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호텔스닷컴 코리아 20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피터 컨 익스피디아 그룹 부회장(가운데)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존 지젤만 익스피디아 브랜드 대표, 피터 컨 부회장, 멜라니 피시 익스피디아 그룹 브랜드 글로벌 PR 시니어 디렉터.
이날 간담회에서 피터 컨 익스피디아 그룹 부회장은 진행을 맏은 멜라니 피시 익스피디아 그룹 브랜드 글로벌 PR 시니어 디렉터의 질문에 인공지능(Al) 머신러닝을 적용한 신기능을 도입해 개인 여행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호텔스닷컴의 국내 시장 점유율도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호텔스닷컴 코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호텔스닷컴 코리아 20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피터 컨 익스피디아 그룹 부회장(가운데)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호텔스닷컴 코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호텔스닷컴 코리아 20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피터 컨 익스피디아 그룹 부회장(가운데)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호텔스닷컴 코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호텔스닷컴 코리아 20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피터 컨 익스피디아 그룹 부회장(가운데)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존 지젤만 익스피디아 브랜드 대표, 피터 컨 부회장, 멜라니 피시 익스피디아 그룹 브랜드 글로벌 PR 시니어 디렉터.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호텔스닷컴 코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호텔스닷컴 코리아 20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피터 컨 익스피디아 그룹 부회장(가운데)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피터 컨 부회장, 멜라니 피시 익스피디아 그룹 브랜드 글로벌 PR 시니어 디렉터.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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