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하차하고 있다. 관련태그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1심 선고 공판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민의례 하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 국가보훈부·우리금융그룹, 광복 80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 지원 · 권오을 보훈부 장관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5억6천만원 맞춤 복지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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