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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이재현 회장, 이번엔 'CJ대한통운' 방문···새해 연이은 현장행보

유통·바이오 유통일반

이재현 회장, 이번엔 'CJ대한통운' 방문···새해 연이은 현장행보

등록 2024.01.12 14:08

김제영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했다. 사진=CJ 제공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했다. 사진=CJ 제공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새해 현장경영 행보 두 번째 행선지로 CJ대한통운을 방문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CJ대한통운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과 신년 미팅을 진행한 후 주요 부서 임직원을 만나 이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O-NE본부, FT(Fulfillment and Transportation)본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물류기술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 및 경영진 10여명과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물류 상위 10위(TOP 10) 도약이라는 비전을 이뤄낼 것을 강조했다. 또 온리원(ONLYONE) 정신에 입각해 초격차 역량 확보 가속화하고,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산업 전반의 상생을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앞서 이재현 회장은 지난 10일 올리브영 본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5년 만에 새해 현장경영에 나선 바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19년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방문을 끝으로 그동안 계열사 방문을 하지 않았다.

이 회장은 방문의 의미에 대해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한 계열사를 격려 차원에서 방문하고 올해 지속성과 창출 의지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8조70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3362억원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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