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출이 인텔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금융정보업체 팩트세트에 따르면 올해 반도체 업계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엔비디아가 449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인텔 전망치(156억2000만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인텔이 선두를 지켜왔지만 인텔의 최근 매출 부진과 엔비디아의 부상으로 역전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관련 분야 매출을 살펴보면 인텔이 192억달러로 선두였고 엔비디아가 150억1000만달러, AMD가 60억4000만 달러 등의 순이었다.
뉴스웨이 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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