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165억원···전년비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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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165억원···전년비 89% ↓

등록 2023.11.09 11:49

김세현

  기자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사옥 전경. 사진=엔씨소프트 제공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사옥 전경.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는 2023년 3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4231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당기순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4%, 53%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89% 줄어든 수준이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2738억원이다. 제품별로 보면 '리니지M' 1196억원, '리니지W' 901억원, '리니지2M' 549억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92억원이다.

엔씨소프트는 출시 6주년을 맞이한 '리니지M''이 이용자 중심 콘텐츠와 운영으로 안정된 트래픽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리니지W''와 '리니지2M'은 각각 전 분기 대비 12%, 11% 줄어들며 감소 폭이 완화됐다. '블레이드 & 소울 2'는 일본과 대만 등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며 전 분기 대비 116% 성장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 상승한 932억원이다. '리니지' 264억원, '리니지2' 205억원, '아이온' 193억원, '블레이드 & 소울' 60억원, '길드워2' 210억원이다.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각각 9%, 22%, 4% 증가했다. '길드워2'는 네 번째 확장팩 출시로 전 분기 대비 9% 늘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3'에서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 ▲LLL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프로젝트G 등의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지스타에서 선보인 신작 게임은 내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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