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스낵 건과 카테고리 성장과 빙과 물류 효율 개선인도, 카자흐스탄 등 생산성 개선 및 판매 확대
롯데웰푸드는 올해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9% 증가한 806억원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865억원으로 1.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1.5% 증가한 713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사업은 껌·스낵 등 주력 건과 카테고리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여름 성수기에 제로 아이스크림 3종 등 라인업 확대, 인프라 통합 등 합병 시너지로 물류 효율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35% 증가했다.
해외 사업의 경우 인도(8.4%), 카자흐스탄(7.7%) 등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환율 영향에 따라 원화 기준 매출이 감소했으나 생산성 개선 및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이 56% 증가했다.
뉴스웨이 김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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