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는 유럽의약품청에 신청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온'에 대한 조건부허가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7월 30일 유럽의약품청에 조건부허가(CMA)를 신청한 바 있다. 이번 철회는 신청을 제기한지 1년 1개월여만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조건부허가 자진 철회의 이유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엔데믹과 유행 균주의 변화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조건부허가 승인을 받는다고 해도 실제로 백신이 사용될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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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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