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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잼버리 행사장에 긴급 지원 나선다

등록 2023.08.04 21:31

수정 2023.08.04 21:50

신지훈

  기자

생수 70만개 등 물품 긴급 지원

이마트 한 물류창고에서 직원들이 잼버리 현장으로 보낼 생수들을 차량에 싣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이마트 한 물류창고에서 직원들이 잼버리 현장으로 보낼 생수들을 차량에 싣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잼버리 현장에 생수와 필요 물품 등을 긴급 지원한다.

이마트는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생수 70만개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는 우선 이날 저녁 얼음 생수 8만여병을 현장으로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내일부터 6일간 매일 약 10만개의 생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더불어 이마트는 잼버리 현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추가적인 물품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마트 측은 "잼버리 현장에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속출해 잼버리에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긴급 물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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