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성 더한 두 종류 신차 공개'N'브랜드만의 스포티한 감성 더해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Meet The N' 전시 진행
현대자동차가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뉴 아반떼 N'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서 '더 뉴 아반떼 N'과 '더 뉴 아반떼 N-line' 신차량과 '더 뉴 아반떼'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N'은 모터스포츠를 바탕으로 고성능의 출력과 핸들링 성능을 갖는다. 'N-line'은 주행 성능보다는 기존 아반떼에서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게 특징이다.
현대자동차가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뉴 아반떼 N'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서 '더 뉴 아반떼 N' 신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전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안전 하차 경고 △차로 유지 보조 등이 탑재돼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현대자동차가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뉴 아반떼 N'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서 '더 뉴 아반떼 N-line' 신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 위치를 운전자 기준 왼쪽 송풍구 부근에 배치하는 등 차별화 요소를 반영했다.
현대자동차가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뉴 아반떼 N'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서 '더 뉴 아반떼 N' 신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현대자동차가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뉴 아반떼 N'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서 '더 뉴 아반떼 N-line' 신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현대자동차가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뉴 아반떼 N'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서 '더 뉴 아반떼 N' 신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현대자동차가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뉴 아반떼 N'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서 '더 뉴 아반떼 N-line' 신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현대자동차가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뉴 아반떼 N'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서 '더 뉴 아반떼 N' 신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현대자동차가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뉴 아반떼 N'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서 '더 뉴 아반떼 N' 신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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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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